안녕하세요, 주간도시 크리에이터 팀입니다. 우선 씨티즌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😆
저희 주간도시는 새해를 맞아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레터가 되기 위해 이번 한 주를 쉬어가고자 합니다. 📩신년 첫 레터는 다음 주인 1월 9일 정오에 발송됩니다. 아무쪼록 이번 주에도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고 클릭해주신 씨티즌 여러분께 양해를 구합니다.
이번 리뉴얼을 통해, 앞으로 주간도시의 레이아웃 및 발송 일정은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.
🔸종전 주목할 만한 도시와 관련 인사이트를 주는 인물 및 책 등을 소개한 '이 주의 도시'와 '소개합니다'는 씨티즌 여러분께 더 재미있고 깊은 이야기를 전하고자 '이 주의 공간(주목할 만한 도시와 공간 소개)' 및 기존 'URBANISM(도시의 흥미로운 이야기)'으로 통합 개편됩니다.
🔸더욱 입체적인 레터 읽기가 가능하도록 기존보다 사진, 영상, 링크가 많이 삽입될 예정입니다(본 레터 특성상 기사별로 유동적일 수 있음).
🔸씨티즌 여러분의 관심사를 반영한 주제 및 도시 선정을 위해, 매 발송 레터마다 여러분의 평가를 남길 수 있는 버튼(예. 오늘도 재미있었어요!/웬걸, 좀 지루했어요)이 추가됩니다.
🔸주간도시를 구독해주시는 씨티즌 여러분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하여, 레터 발송 알림 및 열람이 더욱 용이하시도록 다음 주부터는 기존과 같은 요일인 목요일 정오(낮 12:00)에 발송될 예정입니다.
이상 리뉴얼을 통해 씨티즌 여러분께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주간도시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. 항상 감사합니다💚